Pilly Magazine

건강한 감량을 위한 이야기

필리 의사·코치진이 전하는 다이어트 상식. 복용 중에도, 끊은 뒤에도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에요.

다이어트 약과 함께라면 단백질은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다이어트 아티클

다이어트 약과 함께라면 단백질은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식욕억제제 복용 중에는 섭취량이 줄어 근손실이 오기 쉬워요. 하루 목표 단백질량과 끼니별 배분을 알려드릴게요.

감량 중 근육이 빠지면 기초대사량이 함께 떨어져 요요의 시작점이 됩니다. 식욕억제제로 섭취량이 줄면 그만큼 단백질도 부족해지기 쉬워요.

  • 권장량근손실 방지를 위해서는 체중 1kg당 하루 1.2~1.6g이 도움이 돼요. 60kg이라면 72~96g입니다.
  • 배분끼니마다 20~30g씩 세 번 나누면 흡수 효율이 좋아요.
  • 종류동물성(계란·유청·생선)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식물성(두부·콩)은 포화지방이 적어요. 섞어 먹는 게 좋습니다.
요점하루 총량을 목표의 80%라도 채우면 근손실 위험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요.
다이어트 약, 아무나 먹어도 되는 걸까요?
다이어트 아티클

다이어트 약, 아무나 먹어도 되는 걸까요?

체질량지수(BMI)와 동반질환에 따라 처방 가능한 약이 달라져요. 반드시 진료가 필요한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다이어트 약은 '적응증'이 정해져 있어요. 국내 가이드라인상 약물치료는 통상 BMI 30 이상, 동반질환이 있다면 27 이상에서 고려됩니다.

동반질환과 복용 중인 약에 따라 쓸 수 있는 성분이 달라져요. 갑상선 기능저하, 우울증, 불면, 고혈압 등이 있다면 반드시 진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혈압·심박수 확인과 약물 중복 체크는 문진과 진료에서만 가능해요. 그래서 '진료 없는 복용'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요점내 몸에 맞는 약이 따로 있고, 그걸 찾는 과정이 바로 진료입니다.
약을 끊은 뒤에도 요요가 오지 않으려면
다이어트 아티클

약을 끊은 뒤에도 요요가 오지 않으려면

감량 이후가 진짜 시작이에요. 유지기 식단과 활동량, 안전한 감량 속도를 설계하는 6가지 원칙을 소개합니다.

유지기에 살이 다시 찌는 이유는 감량 중 함께 떨어진 기초대사량과 식욕 호르몬(그렐린 상승·렙틴 감소)이 원상복구를 시도하기 때문이에요.

  • 1.감량 속도는 주 0.5~1kg 이내로 — 극단적 감량은 요요를 부릅니다.
  • 2.유지기 첫 3개월은 감량기 식단의 80%만 유지하기.
  • 3.단백질과 근력운동으로 근육량 지키기.
  • 4.매일 아침 공복 체중 기록 — 2kg 재증가 시 바로 대응.
  • 5.수면 7시간 — 수면 부족은 식욕 호르몬을 흔들어요.
  • 6.약을 끊는 것도 계획 — 코치와 함께 서서히 조절.
요점약물치료는 감량의 도구이고, 진짜 목표는 끊었을 때 유지되는 몸입니다.

Lifestyle

생활 속 감량 상식

살은 왜 스트레스 받으면 찔까?
생활 습관

살은 왜 스트레스 받으면 찔까?

스트레스와 폭식, 그리고 복부 지방의 관계. 관리 방법까지 정리했어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이 상승해요. 코르티솔은 혈당을 올리고 복부 지방 축적을 부추기며 식욕도 함께 끌어올립니다.

스트레스성 폭식의 특징은 스치듯 먹고, 달고 기름진 걸 찾고, 먹고 나서 후회하는 패턴이에요. 의지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의 문제입니다.

  • 15분 지연당길 때 물 한 잔 마시고 15분 산책. 대부분의 폭식 충동은 그 사이에 사그라들어요.
  • 호흡 4-7-84초 들이쉬고 7초 멈추고 8초 내쉬기를 세 번. 교감신경을 진정시켜요.
  • 카페인 점검과도한 카페인은 스트레스 반응을 증폭시켜요.
요점약 복용 중 불면·두근거림이 있다면 스트레스 관리는 필수. 상담 시 꼭 알려주세요.
다이어트 중 술, 어디까지 괜찮을까?
생활 습관

다이어트 중 술, 어디까지 괜찮을까?

알코올과 대사의 관계, 복용 중 음주 시 주의할 점을 알려드려요.

술은 1g당 7kcal로 고밀도 열량이고, 몸은 알코올을 해독하느라 지방 대사를 뒤로 미뤄요. 안주까지 더하면 하루 권장 칼로리를 훌쩍 넘습니다.

복용 중이라면 더 주의가 필요해요. 카페인 계열 성분과 술이 만나면 두근거림·불면이 커질 수 있습니다.

  • 빈도될 수 있으면 주 1회 이내로.
  • 잔 수1~2잔으로 줄이고, 잔은 작은 걸로.
  • 안주튀김보다 샐러드·된장찌개류. 물 한 잔 교대로 마셔요.
요점마신 날은 물을 충분히, 다음 날은 가볍게. 무리한 음주 자리는 피하는 게 좋아요.
대한민국 비만 통계로 보는 나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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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비만 통계로 보는 나의 위치

국민건강영양조사 기준 성인 10명 중 4명이 비만. 내 위치를 확인해 보세요.

국민건강영양조사 기준으로 만 19세 이상 비만(BMI 25 이상) 유병률은 약 38%. 성인 10명 중 4명이 비만 구간이에요. 연령이 높아질수록 유병률도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BMI 계산: 체중(kg) ÷ 키(m)². 한국인 기준 23 이상은 과체중, 25 이상은 비만으로 분류돼요.

다만 BMI는 근육량을 반영하지 못해요. 같은 BMI라도 체지방률과 허리둘레가 다를 수 있습니다. 수치 하나보다 여러 지표를 함께 보는 게 좋아요.

요점수치보다 방향이 중요해요. 6개월간의 체중 변화 추세를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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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 결과에 따라 처방이 제한될 수 있으며, 약값은 처방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